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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15일 일정의 ‘제291회 임시회’ 폐회

-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최소화하여 진행..제291회 임시회, 코로나 관련 안건 6건을 포함하여 총 81건의 안건 처리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지난 221일부터 6()까지 열린 15일간의 일정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정질문을 취소하고, 코로나19 방역 및 민생대책 관련 긴급현안질문으로 대체하였고, 각 상임위원회의 의사일정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81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의결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에 적극대응하기 위하여 처리된 안건은 6건이며, 안건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원철 의장은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관계공무원 및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민의 일상이 다시 평온해지는 그날까지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마무리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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