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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상공인회, ‘시와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 콘서트’ 성황

- 6. 9일 오후 5~7시, 답십리 래미안위브 아파트앞 새샘근린공원

서울 동대문구 소상공인회(이사장 김봉식)9일 오후 5시 답십리 래미안위브 아파트앞 새샘근린공원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 소상공인회 문학부 주관으로 1부 행복을 위하여, 2부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3부 사랑을 위하여로 나뉘어 시낭송, 국악공연, 가수들과 노래 등의 공연들이 번갈아 진행됐다.

김봉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꾸준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김충선 자유한국당 위원장, 백금산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전철수 시의원, 김인호 시의원과 동대문구소상공인회 회원, 그리고 주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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