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 김태은 미소공영 대표는 17일(월) 오후3시 청량리동주민센터에서 5번째로 관내 저소득층 중고생에게 성금 전달했다.
김태은 위원은 “매년 교복비를 지원하지만 늘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며, 교복비를 지원받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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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23 18: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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