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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관위, 4.15총선 후보자 심사 제3차 결과 발표

- 단수 후보 선정 지역 8곳, 경선 지역 18곳, 전략 선거구 지정 요청 지역 2곳..동대문을 보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44개 지역을 심사한 결과 단수 후보 선정 지역 8, 경선 지역 18, 전략 선거구 지정 요청 지역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대문을 지역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17일 오후 1차 경선 확정지역(30개 지역) 발표에 따르면, 서울은 6곳으로 중랑구갑, 성북구갑, 은평구을, 영등포구을, 서초구을, 강동구을이며, 부산은 3곳으로 서구동구, 부산진구을, 사하구을이고, 대구는 2곳으로 달서구을, 달성군이며, 대전은 1곳으로 유성구을, 울산은 2곳으로 남구을, 북구, 경기는 7곳으로 성남시분당구갑, 안양시만안구, 안양시동안구갑, 부천시원미구을, 남양주시을, 파주시갑, 광주시갑, 충북은 1곳으로 제천시단양군, 충남은 2곳으로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당진시, 전북은 2곳으로 익산시갑, 완주진안무주장수군, 경남은 3곳으로 창원시마산합포구, 진주시갑,거제시이며, 제주는 제주시을 1곳으로 경선일은 2.24()~2.26()이다.

한편 단수신청 지역인 동대문갑 등 87곳은 지난 16일 오는 19일까지로의 추가공모 지역으로 공지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월 19일 발표한 21대 국회의원 공직선거 후보자 심사 제3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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