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협 동부 이은희 본부장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 이하 건협 동부)는 12월 9일(월) 직원 및 어머니봉사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건협사랑어머니 봉사단’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9일(월) 2019년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19년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 봉사단원들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와 ‘19년 봉사활동 보고’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였으며, ‘20년 봉사단 분기별 일정 및 방향’을 서로 토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은 “ 2019년 한 해 동안 동부지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2020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원활한 봉사단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및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지회에 사회공헌 성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 이하 건협 동부)는 지난 12월 6일(금)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및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지회를 방문하여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성금은 동대문구의 어려운 지역 주민 및 지체장애우 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에 이은희 본부장은 “ 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
-
글쓴날 : [2019-12-11 21:24:35.0]
Copyrights ⓒ 동대문 이슈 & www.ddmissu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