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는 11월 13일 오전 9시 30분, 50명의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동대문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대문구청을 출발하여 봉사지역인 경기도 양주시 오똑팜(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188번길 210-20)에 도착하여 ‘2019년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농촌문화체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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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15 20: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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