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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동대문을 위원장 |
이어 정우택 대표는 “드디어 동남풍이 대구를 거쳐 대규모 유세가 열리는 주말쯤이면 서울에 도 본격적으로 불어와 문 아무개 후보와 양강대결을 이뤄 드디어는 대한민국에 범우파정권이 들어서게 된다.”고 말문을 연 뒤,
“이번에 1,3번을 찍으면 좌파정권이 탄생하게 된다. 선배들께서 어렵게 이만큼 만들어준 이 나라를 좌파정권이 집권하게 해서는 안된다. 비록 자유한국당이 잘못했지만 이번 한번 든든한 안보관으로 무장한 홍준표 후보를 당선시켜 미국과 중국과 당당히 협상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5월 9일 여러분의 귀중한 한 표가 나라를 구하는 것으로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길 기대한다. 허용범 위원장과 김충선 위원장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연설회장에 참석한 당원 및 유권자들과 함께 홍준표를 연호하는 것으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날 지역내 인사로는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 오세찬 구의원, 신복자 구의원, 정승환 구의원, 구병석 구의원, 이순영 구의원, 권재혁 구의원, 임현숙 구의원, 이병윤 저 구의장, 신재학 전 구의장, 최병조 전 시의원, 이기익 전 구의원 등 전현직 시구의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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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27 22:4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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