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완진)은 25일 청량리역 2층 대합실에서 ‘2019중소상공인 행복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판매전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며 중소상공인들에게는 제품 홍보와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장이었으며 수익금중 일부는 다문화가정 돕기 및 관내 중고생 장학금등으로 기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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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5 21:2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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