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이슈는 2016년 11월 창간이후 3년간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동대문구 지역현안에 대해 항상 바른 목소리를 낸 언론으로 동대문구상공회 회원들도 많이 보고 있는 영향력이 큰 언론입니다.
현재 대내외적으로 무척 어려운 시기로 중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차갑기 그지없습니다. 이러한 때 동대문이슈가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여론을 선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대문구상공회에서는 상공인들에게 세무, 노무, 법률 분야의 경영상담, 세무, 노무, 마케팅 등 실무분야 교육, 산업시찰, 해외상공회의소와의 교류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경영애로해소위원회 개최, 중소기업 지원 자금 추천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각종 사업에 동대문이슈가 교두보가 된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오늘이 있기까지 이백수 대표를 비롯한 편집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
회장 김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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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20:4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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