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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오른편 안쪽) 위원장, 이의안 의원(오른편 바깟쪽)(사진 / 동대문구의회) |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과 이의안 구의원이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답십리1동 주민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시설점검에 나섯다.
이날 이현주 위원장과 이의안 구의원은 대로변쪽 지하1,2층에서 접근하는 주민들의 주차문제와 4~5층에 강당 등 다목적으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주문하였다는 설명.
신축중인 답십리1동 주민센터는 지하2층/지상5층 건물로 동대문구 사가정로 30(답십리동 477-9)에 위치하여 있으며, 공사기간은 2015. 1. ~ 2017. 9월이며, 대지면적은 774.8㎡(235평)이고, 건축면적은 2,010.38㎡(608평)이다.
지하2층은 기계실과 창고로, 지하1층은 종합민원실 복지팀으로, 1층은 마을행정팀 동장실 동대본부로, 2층은 문화강좌실 북카페 주차장으로, 3층은 자원봉사센터, 4층은 다목적강당 문서고로, 5층은 주민편의시설 전기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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