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여성 등 자가운전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3일 자동차 정비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대문구지회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특히 이날 교육은 실습교육을 위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차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영자 자동차관리과장은 “특히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한 스노체인 교체, 부동액 교환 실습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가운전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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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9 15: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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