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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착한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 “2019 서울특별시의사회 최우수회원”으로도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5. 15.()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공익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착한 브랜드 대상은 고객을 먼저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착한 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동아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한다.

건협은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해 국민의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는 건협은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을 비롯해 보건교육사업, 건강증진사업, 기생충관리사업, 국제공익의료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은 물론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박정범, 이하 건협동부)가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지정하는‘2019년 최우수회원으로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서울특별시의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25개의 구분회와 30개 이상의 특별분화로 이루어져 있고, 3만여명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16개 시도의사회 중 최대 기관이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하고 어려운 의료 환경 속 에서도 본 의무를 다하고 안전한 진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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