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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롯데플라자 해체 작업중

- 동북부 랜드마크를 품은 청량리4구역 이주율 85%
▲청량리 롯데플라자 해체 모습(2017. 3. 4)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앞 롯데플라자가 드디어 64층 4개동이 들어서는 동대문구 브랜드 마크라 할 청량4구역 재개발의 시작을 알리며 철거가 한창이다.

3.4일 현재 약 40%의 철거 공정율을 기록중이며, 뒷편으로 청량리588 포함 청량리 4구역 재개발 구역은 약85%의 이주율을 보이고 있다.

유권자와 악수하는 것으로 세상을 바꾸는줄 아는 얼빠진 정치인들이 정신차리면 동대문구는 지금보다 훨씬 빨리 발전할 것이라는 지적이 새삼스러운 날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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