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회,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각급 관보에 ‘2019년도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가운데 10억 원 이상을 신고(등록)한 동대문구 선출직들 '2019년도 재산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1위 안규백 국회의원 5,359,073천원, 2위 남궁역 구의원 3,609,389천원, 3위 오세찬 구의원 3,451,125천원, 4위 손세영 구의원 2,170,159천원, 5위 이의안 구의원 1,698,895천원, 6위 민병두 국회의원 1,519,183천원, 7위 유덕열 구청장 1,333,023천원, 8위 민경옥 구의원 1,268,157천원, 9위 송정빈 시의원 1,267,504천원, 10위 김수규 시의원 1,261,321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의원 비례대표와 시의원 비례대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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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02:5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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