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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한옥학교 ‘한옥건축교실’ 매주 토요일 6주간 개최

- 한옥지원센터에서 3.30(토)~5.4(토), 한옥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론강의(4강), 현장답사 및 워크숍(2강) 등 총 6강으로 구성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한옥학교 한옥건축교실330()~54()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기본이론과 설계·시공과정을 다루는 이론강의(기본과정) 4강과 최근 한옥건축 경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 및 워크숍(심화과정) 2강 등 총 6강으로 진행한다.

이론강의는 한옥분야 전공교수와 건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사례 소개를 통해 한옥을 잘 알지 못하는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진행한다.

1짓는 한옥 전통과 현대(이론 및 계획)’, 2고쳐 쓰는 한옥(설계)’, 3~4한옥의 겉과 속(시공)’, 5~6건축사와 함께하는 북촌한옥답사,이다

한옥건축교실은 서울 공공한옥인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11-7)에서 진행하는데 만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20명 이내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무료) / 북촌문화센터(02-74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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