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동대문구의회 6일간의 제285회 임시회 열려

- 3. 8일 오전 11시 개회식,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처리, 김남길 운영위원장 청량리역 일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주민피해와 불법무허가 건물에 대한 시정 조치 요구
▲민경옥 의원이 8일 1차 본회의에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하고 있다.(사진 = 동대문 이슈)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8일 오전 11시 제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과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김남길 운영위원장이 나서 청량리역 일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주민피해에 대해 시정조치와 불법무허가 건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요구하는 구정질문을 했다.

이번 임시회는 311일 오후 2시부터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은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등 4건을,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역)은 기부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 5건을 처리하게 되며, 12일 오전 10시부터는 민경옥 의원, 이영남 의원, 이현주 의원, 전범일 의원, 손세영 의원, 남궁역 의원 등이 나서 구정질문을 할 예정이며, 오는 313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상정된 안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하게 된다.


동대문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남길 운영위원장 5분 자유발언 동영상(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