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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성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자유한국당 제3차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동대문 성동구 현장투표소 모습(사진 = 동대문 이슈) |
자유한국당 제3차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동대문 성동구 현장투표율은 극히 저조해 보였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자유한국당 제3차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동대문 성동구 현장투표율은 23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 참가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장투표소가 설치된 동대문구 성동구 선거관리위원회 현장투표율은 오후 3시 30분 경 전체 3,255명 가운데 131명이 투표를 마쳐 약 4%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바일투표를 마쳤으며, 최종결과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의 대의원 현정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등과 합산하여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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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4 21:1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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