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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대문구 제공 |
황박사 수원왕갈비(대표 황기연)가 28일(월) 오후 2시, ‘사랑의 쌀’ 500포(10kg/포, 1,300만 원 상당)를 맡겨 동대문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황박사 수원왕갈비는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동대문구에 ‘사랑의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이날까지 총 30,000kg(6,7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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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8 18:3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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