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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 수원왕갈비, ‘사랑의 쌀’ 500포 기탁

▲사진 / 동대문구 제공

황박사 수원왕갈비(대표 황기연)28() 오후 2, ‘사랑의 쌀’ 500(10kg/, 1,300만 원 상당)를 맡겨 동대문구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황박사 수원왕갈비는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동대문구에 사랑의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이날까지 총 30,000kg(6,7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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