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제283회 정례회 에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7일 오전 10시부터 감사담당관, 홍보담담관, 안전담담관 등과 행정국 소관 부서를 상대로 2019년도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이어 10일에는 기획재정국, 도시발전추진단, 보건소를, 11일에는 복지환경국과 도시관리국 관계부서를, 13일에는 건설교통국과 시설관리공단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을, 13일에는 계수조정을 거쳐 14일 3차 본회의에 상정 처리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제28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엔 이현주 의원, 부위원장에 임현숙 이강숙 의원이, 위원으로는 남궁역, 신복자, 이순영, 이영남, 이의안, 전범일 의원 등 9명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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