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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새마을지도자 대회 모습(사진 동대문 이슈DB) |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회장 허남연)는 오는 12월 11일 오후3시 동대문구청 2층 대강당에서2018년도 한해를 결산하고 2019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8년 동대문구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 허남연 지회장은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협의회 이문1동 김종철 회장과 부녀회 청량리동 로영숙 회장님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중앙회장 표창은 전농1동협의회 박인규 회장, 휘경1동 부녀회 신익순 회장, 이문2동 문고 박영란 지도자가 수상하게 되고,
안규백국회의원 표창에는 제기동협의회 이세종외 2명의 지도자와 민병두 국회의원 표창 장안2동 협의회 소병용 지도자외 2명이 각각 수상하게 되었고, 장안1동 김영숙 부녀회장과 회기동 문해숙 부녀회장은 시장상을 수상하며,
전농2동협의회 박왕진 지도자와 총9명의 지도자들은 구청장표창, 전농1동협의회 김용철 지도자와 총 7명의 지도자들은 동대문구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하게 되며, 지회장을 비롯한 단체장표창과 우수단체에 대한 표창등 총 50개의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은 2011년부터 매년 5명의 청소년들에게 지급되었으나 올해 부터는 탈북청소년 및 탈북민, 한부모 다문화가정자녀 등 총 5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증액된 금액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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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5 19:0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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