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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의 지난 5년간의 발자취를 엮은 백서(작은소리 큰울림) 겉 표지 모습 |
사단법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봉식)가 오는 12월 7일 리더스아카데미 11기 수료식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의 2013년~2018년까지 5년간의 활동상황 등을 백서로 엮어 발간하고 아울러 배포하게 된다.
김봉식 이사장은 “우리 동대문구 소상공인회의 활성화는 서울시는 물론이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면서, 이번에 “지난 5년간의 우리 소상공인회가 급성장한 배경 등에 대한 자료를 모아 ‘작은소리 큰울림’이라는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면서, “회원사 모두의 노력으로 타 자치구에 귀감이 되고 발전의 원형이 된 부분에 대해 회원사들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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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4 22:5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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