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2월 1일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한 ‘2018 동대문구 송년음악회’가 동대문구청 강당 적정 수용인원을 2배쯤 넘는 인원이 참여해 그야말로 발 디딜 툼이 없는 폭팔적 대성공을 기록했다.
이날 공연은 무술년 한해를 정리하고 구민들이 함께 어우르는 자리로 송해와 함께 30년 넘게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을 비롯해 가수 유지나, 류원정, 구나운이 출연해 근래 보기드믄 관객몰이 흥행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유덕열 구청장과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행정기획위원장, 남궁역 복지건설위원장, 신복자 이영남 이의안 임현숙 이강숙 손세영 구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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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행정기획위원장, 남궁역 복지건설위원장, 신복자 이영남 이의안 임현숙 이강숙 손세영 구의원이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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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1 18:0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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