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시대의 흐름과 세상의 변화를 발 빠르게 읽어내고 올바른 시각과 알찬 콘텐츠로 지역사회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동대문이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속보성과 상보성을 최대한 살리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함께 독자의 참여공간을 확대하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매체가 되기를 바라며,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초심을 잃지 않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주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도 관심을 갖고 훈훈한 미담기사로 사랑을 함께 나누며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비추는 역할에도 더 큰 관심을 기우려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동대문이슈 창간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역의 핵심적인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2018. 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박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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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04 19: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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