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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 ‘사랑의 성금 300만원’ 맡겨

▲사진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18() 오전 1030,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 이진우 부회장, 유옥하 여약사위원장, 전재준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랑의 성금300만원을 맡겼으며, 나누리지역아동센터(전농로177) 한길지역아동센터(휘경로341) 서울지역아동센터(휘경로1429)에 각각 100만 원씩 후원될 예정이다.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에 오늘의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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