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30분부터는 한국의 북청사자놀음이 앞서서 퍼레이드를 펼치고, 그 뒤를 따라 중국의 사자춤이 수준 높은 곡예가 접목된 기량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오후 7시 한춘상 위원장의 폐막선언에 이어 서브무대에서는 왁킹 본선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후 8시, 메인무대에서는 조지아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터키 등 5개국이 참여한 전통춤으로 이틀간 펼쳐진 2018세계거리춤축제는 아쉬움속에 2019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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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9-10 01: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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