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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대문구 제공 |
연일 35℃를 넘나드는 14일(화) 오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량리청과물시장을 방문했다.
유 구청장과 김 부총리는 먼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돌아보며 폭염으로 인해 변동이 큰 농산물의 가격동향을 살피고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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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16 09: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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