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133가지 프로그램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서울시 곳곳의 21개 공원을 찾으면 곤충과 새, 식물을 탐험·관찰하고, 다양한 생활 소품도 만들어 보고,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영화와 음악회도 즐기고, 물놀이와 여름캠프 등 특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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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05 14:2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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