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앞 사거리에 10일 오후 4시 40분경 지름 2m 깊이 5m정도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싱크홀은 지하에 매설한 수도관이 터져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싱크홀이 발생하자 관계당국은 원인을 파악중이고 경찰은 교통을 통제중이다.
| ▲서울시의회 김인호 시의원과 동대문구의회 김정수 구의원이 싱크홀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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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6-10 17:3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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