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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동 사거리에 ‘전자게시대’ 설치...시범 가동중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사거리에 5번째 전자게시대가 설치되어 시범 가동중이다.  

이 전자게시대의 규격은 가로 4.6m 세로 2.6m이며, 설치비 15천만원은 민간에서 부담하고 위탁기간은 5년이며, 재위탁 5년까지 총 10년 운영 뒤 공모를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현재 동대문구에는 6.3m×1.5m 규격의 전자게시대가 신설동 오거리(2017. 11), 신답 사거리(2018. 1), 장한평역 사거리(2018. 1), 경동시장 사거리(2018. 3) 4곳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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