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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호 바른미래당 동대문을 사무국장(오른쪽)이 2일 오후 동대문구선관위 관계자에게 에비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
김건호 바른미래당 동대문을 사무국장(56세)은 2일 오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6.13지방선거 서울시의회의원선거 동대문구 제4선거구(답십리2동 장안1,2동)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건호 예비후보는 “겸허한 마음과 엄숙한 각오로 제7회 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선거 동대문구 제4선거구에 출마한다.”며 “활기차고 다른 자치구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김건호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부설평생교육원 학위취득과정 이수중이며, 제6회지방선거 동대문제4선거구 새누리당 시의원후보를 거쳐 바른미래당 동대문(을) 당원협의회 공동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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