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백운당 한의원 김영섭 박사,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인류공헌상’ 수상

백운당 한의원 김영섭 박사가 지난 4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인류공헌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김영섭 박사가 동대문문화원장과 서울시문화원엽합회장, 한미친선엽합회 운영위원장을 지내면서 한국과 미국 양국간의 문화예술계에 대한 봉사와 문화예술지도자로서 큰 역할을 해왔고, 특히 미국을 위해 1000여시간 넘게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사회봉사 금상인 인류공헌상을 받게된 것.  

김영섭 박사는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과 봉사에 대한 열정은 모두 건강에서 나온다는 소신으로 한의학의 상생상극의 원리를 통해 부작용 없는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그 우수성이 돋보이는 것이라는 평을 받는다.  

한편 김영섭 박사는 침향과 12씨앗요법을 활용한 신장병 연구와 치료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노벨연구단체로부터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