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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코레일유통 동부본부와 가정의 달 맞아 전달식 진행

코레일유통 동부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0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4층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 이웃의 사랑과 관심을 담은 선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가정의 달 지원사업을 기획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동대문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동부본부 박영주 지원팀장은 “소외된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의 풍요로운 가정의달 맞이를 위해 코레일유통의 작은 선물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과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코레일유통 동부본부는 2020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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