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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미래포럼 대표,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 북 콘서트 개최

- 3. 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강당.. ‘동대문구의 내일과 비전’을 담은 책 출간
최동민 동대문미래포럼 대표(48, 추미애 당대표 수석보좌관)가 오는 310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동민과 더불어 동대문구의 내일을 말하다는 책을 출간하고 북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최동민 대표는 초청장에서 봄이오는 길목인 3월 설렘 가득한 새로운 시적을 하려한다며 저의 인생스토리와 동네를 다니며 만난 동대문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동대문구의 내일과 비전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최동민은 1969년 전북 부안 출생하여, 1988년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으며, 1991년 총학생회장, 대학시절 민주화운동 두 번 투옥, 육군8사단 병장 전역, 노무현 대통령 창립 지방자치실무연구소, 경실련, 국토연구원,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공서비스연맹, 국토해양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08년 정치적 스승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연을 맺고 10년간 보좌관으로 활동하였다. 19대 문재인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팀장, 민주당 중앙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0여 년 동안 동대문구에 거주했고, 지금은 동대문구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으로 동대문구를 촛불혁명의 시대정신인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가장 잘 구현하는 대표적인 지방정부로 만들고자 한다는 이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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