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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지구의 날 특강’ 운영

- 4월 22일(월) 지구의 날 기념,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의 환경보호 특강 진행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422()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특강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강연을 진행한다.  

홍수열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환경대학원 폐기물 정책으로 도시계획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쓰레기 박사라고도 불린다. 현재는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자원 순환분과 위원·경기도 환경정책위원회 위원·서울시 강서구·경기도 광명시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등 환경과 연계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경부 장관 표창을 3번 수상한 경력이 있다.  

4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하는 강연에서는 강연자의 대표 저서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기반으로 현재 넘쳐나는 쓰레기 문제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하여 참여자 대상 실생활의 궁금증을 기반으로 소통하며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접수는 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dsn)에서 419일 금요일까지 가능하며, 강연 관련 문의 사항은 대표번호(02-982-19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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