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일(금) 오전 6시 장안2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후 인증샷을 남긴 장경태 후보는 “사전투표로 윤석열 정권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들으라는 강력한 경고를 보내주길 바란다”며 “4월10일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셔서 동대문의 승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퇴행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차려진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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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4-04-06 10:0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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