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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청량리 밥퍼 배식봉사

- 1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시간쯤..민병두 국회의원과 유덕열 구청장, 양향자 최고위원, 민홍철 최고위원 등과 함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1040분부터 1시간쯤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 청량리 밥퍼를 방문하여 민병두 국회의원과 함께 배식봉사를 했다.

추미애 당 대표는 다일 공동체란 다일은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다일은 다같이 하나가 되자는 뜻이라며, 여러분들은 우리의 자랑스런 국민이라며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이 힘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민병두 국회의원은 배식봉사를 함께하는 양향자 최고위원 등을 소개하며 함께 인사를 하는 것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구청장으로 열심히 돕겠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 양향자 최고위원, 민홍철 최고위원, 김정우 비서실장, 김현 대변인과 전철수 시의원, 김인호 시의원, 장흥순 시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김정수 이태인 이의안 구의원, 민경옥 동대문을 여성위원장, 노연우 샤프론봉사단장, 박영철 장안1동 새마을회장, 동대문미래포럼 최동민 대표와 허윤정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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