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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일 구의원, 제30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임

- 부위원장에 손경선 이재식 의원, 위원에 김정수, 김창규, 오세찬, 이강숙 의원 선임..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
▲전범일 구의원(사진 /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93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전범일 의원을, 부위원장에 손경선, 이재식 의원을, 위원으로는 김정수, 김창규, 오세찬, 이강숙 의원 등 7명이 선임(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4096,4639천 원, 특별회계 50억원 총 4596,4639천원이고,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8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규모이다.  

심의는 97일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후 9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심사를 하게 되며, 9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은 전범일 의원은 금번 추경이 꼭 필요한 공공사업에 편성되고 사용되는지 면밀히 살피는데 중점을 두고, 특히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의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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