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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 의원, 동대문구의회 제299회 임시회 구정질문 펼쳐

- 코로나19로 인하여 체육, 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대책, 반다비체육관(장애인 생활밀착형), 지하주차장 설치 등 동대문구종합회관 신축, 청량리역광장 청년일자리센터 및 관광안내소 설치
▲사진, 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현주)721일 오전 10시부터 제2992차 본회의를 열어 이태인 구의원이 나서 2020년도 하반기 첫 구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이영남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체육, 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만들어봅시다.(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운영지원 방안 등), 동대문구민회관 리모델링사업 중단하고 반다비체육관(장애인 생활밀착형), 지하주차장 설치 등 동대문구종합회관으로 신축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등하굣길 안전을 위하여 안전예방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교육지원과에서 실시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1번 아치 앞에 유턴차선 설치하고 쇼핑·관광안내소 설치 청량리역광장 청년일자리센터, 무중력지대 설치, 작은도서관과 쇼핑·관광안내소 설치 운영 등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등하굣길 콘트롤타워를 만들어 통학로 정비 중이고, 전통시장앞 유턴시설은 추후 주민의견을 수렴하겠으며, 무중력지대에 관광안내센터 건립 추진하겠으며, 전통시장내 관광안내센터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은 이영남 의원의 구정질문 모습과 유덕열 구청장의 일괄답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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