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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사랑나눔 바자회” 성황

- 5.25일 동아제약 신관앞마당..3년 연속 6천여만원씩 동대문구사회복지회에 기탁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하는 ‘2018사랑나눔 바자회25일 동아제약 신관앞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인사말에서 동아제약은 설립한지 86년이 됐으며, 이곳에 자리잡은 지도 60년이라며, 좋게 봐주시라며오늘 바자회 수익금은 사회복지협의회 기탁할 것이라며, 동아제약 슬로건인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을 소개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맡겨주시는 동아제약에 감사한다며, 수익금은 공정하게 어러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게 배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회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박상종 회장과 임원진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참여업체는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이브자리, 라미화장품 등이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맡겨진 수익금을 살펴보면 201562백여만원, 20166천여만원, 20176천여만원 등이 기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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