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체육문화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은 새 단장을 마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그동안 우천 시마다 운영이 중단되던 테니스장은 인조잔디와 배수 시설을 갖춘 전천후 구장으로 바뀌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해졌다. 주민들은 “비 온 뒤에도 기다림 없이 운동할 수 있어 활력이 커졌다”고 반겼다.
지반 침하와 전선 노출로 불안했던 컨테이너형 공간도 안전하게 정비돼 쾌적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속에 정책의 방향이 담겨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경희맨션 앞 삼거리 도로 확장, 신이문로42길 도로열선 설치 등 생활 현안 해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개선은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의정 활동의 결과물로, 이문동 체육·생활 환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