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립도서관은 6월 환경의 달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후 위기와 각종 오염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휘경행복도서관은 6월 한 달간 2017년 창작 그림책 챌린지 당선작인『쩌저적』원화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6월 7일(토) ▲초등 12학년 대상 이서우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하였다. 또한 6월 22일(일)에는 ▲『숲이 될 수 있을까?』,『안녕, 작은 별 손님』의 저자 한유진 작가와 함께 (초등 13학년) 1인 인형극 및 독후활동, ▲(초등 4~6학년) ‘생명 존중, 생태 감수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연말까지 종이팩 자원화 챌린지 「종이팩 수거함」을 공동 운영한다. 이와 함께 6월 18일(수)에는 ▲‘종이팩 순환 활용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역 아동의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며 5월 19일(월)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함성소리’ 사업에 참여중인 대학생 동아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식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1~2학년 대상 창의 체험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7일(토) ▲‘나만의 식물 키우기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잔디 인형 만들기’ ▲‘프레스 플라워 꾸미기’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6월 한 달 동안 ▲‘환경 보호’ 관련 도서 전시와 함께 ▲‘티슈함 컬러링’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 아동은 전시 도서에 대한 한 줄 서평 또는 기대평을 작성하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경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문어린이도서관은 ‘내가 그린(Green) 발자국’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절감과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한다. 6월 15일(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업사이클링 북아트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6월 21일(토)에는『나무가 자라는 빌딩』의 윤강미 작가와 함께 ▲‘책 함께 읽기’와 ▲‘그림책 기획 및 제작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4일(토)에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업사이클링 액자와 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이, 6월 17일(화)에는 ▲성인 대상 친환경 메모홀더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www.l4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립도서관은 6월 환경의 달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후 위기와 각종 오염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휘경행복도서관은 6월 한 달간 2017년 창작 그림책 챌린지 당선작인『쩌저적』원화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6월 7일(토) ▲초등 12학년 대상 이서우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하였다. 또한 6월 22일(일)에는 ▲『숲이 될 수 있을까?』,『안녕, 작은 별 손님』의 저자 한유진 작가와 함께 (초등 13학년) 1인 인형극 및 독후활동, ▲(초등 4~6학년) ‘생명 존중, 생태 감수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연말까지 종이팩 자원화 챌린지 「종이팩 수거함」을 공동 운영한다. 이와 함께 6월 18일(수)에는 ▲‘종이팩 순환 활용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역 아동의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며 5월 19일(월)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함성소리’ 사업에 참여중인 대학생 동아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식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1~2학년 대상 창의 체험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7일(토) ▲‘나만의 식물 키우기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잔디 인형 만들기’ ▲‘프레스 플라워 꾸미기’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6월 한 달 동안 ▲‘환경 보호’ 관련 도서 전시와 함께 ▲‘티슈함 컬러링’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 아동은 전시 도서에 대한 한 줄 서평 또는 기대평을 작성하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경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문어린이도서관은 ‘내가 그린(Green) 발자국’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절감과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한다. 6월 15일(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업사이클링 북아트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6월 21일(토)에는『나무가 자라는 빌딩』의 윤강미 작가와 함께 ▲‘책 함께 읽기’와 ▲‘그림책 기획 및 제작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4일(토)에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업사이클링 액자와 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이, 6월 17일(화)에는 ▲성인 대상 친환경 메모홀더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동대문구립도서관 누리집(www.l4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