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에서 지난 3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임원갑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장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청에서 320주의 묘목을 지원받아 녹색 공간을 넓히고,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의 숲’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더불어 남북 간 산림·환경 분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평화 공존을 추구하는 ‘남북그린데탕트(Green Detente·녹색화해협력)’의 가치도 함께 되새겼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