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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는 제286회 임시회 개회 중인 4월 26일(금) 국가공원 조성예정지인 용산미군기지를 방문 주요 시설들을 시찰했다.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영등포2)이 발의한 구정연구지원센터 설립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운영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25일 소관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김기대 위원장(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동3)은 서울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중 지난 26일 ‘중랑천 생태회복 및 친수문화 조성’ 사업 제1권역(군자교~한강합류부) 현장을 방문하여 본 사업 설계에 반영되어 있으나 최근 환경단체의 문제제기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랑천 하류부 장안교 부근의 보도교 설치 사업에 대해 주민의 뜻을 반영하여 조속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26일 오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개최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제2차 지방분권 간담회’에 참석, 의회 스스로 권한을 내려놓고 자정의지를 약속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자정노력 결의서’를 발표하고 언론에 공개했다.
현직 교감들이 승진 가산점을 받기 위해 대학원을 두 번 이상 다니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교통위원회, 동대문2)은 제286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5일, 서울시 산불방지대책수립 및 활동,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교육위원회, 강서6)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28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하여 주요 실·국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서울시의원)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지방분권을 위한 현 정부의 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피부에 와닿는 변화는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 개정령(안)의 국무회의 통과는 지방분권의 단계적 실현을 불러올 것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창원)는 최근 재개관한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3일 현장방문해 박물관마을의 활성화를 놓고 다각도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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