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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먹는 물 ‘아리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감성적인 광고,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6월 17일(화) 열린 제33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 소관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서울풍물시장과 서울시노동자복지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구조적 문제와 예산 타당성을 지적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재해 발생 시 안정적인 현업 복귀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보험료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했던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5년간 납부 보험료의 최대 50%를 환급해 실질적인 가입을 유도한다.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 성동구가 청년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서울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2차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건축물 사용검사(준공) 처리 기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사전협의제’를 지난 5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서울 중구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초점을 맞춘 2025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22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5월 30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AI 지능형 통합 플랫폼 ‘AI내편중구’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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