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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한강버스 사업 백지화와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연결 지어 주장한 것에 대해 “잘못된 근거로 시민을 호도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 중구는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명동스퀘어 첫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 중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영상 ‘이순신 1545 중구’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빗물받이, 하수맨홀, 도로파손, 보도블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공공 시설물의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신고 통합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가 2025년 한 해 동안 입법·행정감사·예산심사 전 과정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일하는 의회’의 실력을 입증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도 예산을 총 7,642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는 1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서울시 예산 51조 4,778억 원을 최종 의결했다. 이는 시가 제출한 51조 5,060억 원보다 282억 원 줄어든 규모다.
서울 종로구는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과 솜을 활용해 계량기 동파 방지용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했다.
서울 중랑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68개소였던 한파쉼터를 올해 8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노후한 자치회관 헬스장 6곳의 환경 개선을 마무리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과 샤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력보유여성 지원 조례’가 국가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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