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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폭염경보 격상 및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2조 3,624억 원을 확정하고 7월 10일 재산세 고지서 493만 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는 시민들께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가 ‘신통기획’ 확정으로 4,065세대 대 단지 공급이 속도감있게 이뤄지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7월 11일(금),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2025년 정부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수단 결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광역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시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여름철 무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성동형 스마트 냉·온열의자’를 버스정류장 40개소에 추가 설치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친 뒤,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시가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서울 성동구가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운영해 지역 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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