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6일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1960, 청량로드 장인학교’의 첫 강의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17일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휘청이고 있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 못하는 오세훈 시장, 지역주민 어려움 모른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연우 동대문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지난 12일 휘경동 7-18 일대 위치한 청소차고지 내 임시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 문제와 운영 실태를 살펴봤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수행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박남규 의원(회기동·휘경1·2동)이 지난 11일 제3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화장실 운영과 안전사고 대응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통해 구정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납세의무자에게 부과‧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은 지난 9월 11일(목) 제346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이문2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 오염토 정화 문제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이문2동 싱크홀 사고 등 동대문구청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15일 삼육서울병원, 국제구호기관 (사)아드라코리아 간 삼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경계선 지능인’이다. 그러나 이들은 장애인들과 달리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현실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