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동대문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910만원 상당의 김치와 생필품 등 860박스를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10월 1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의 취약계층 지원 성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김치 2㎏ 660박스와 해피나눔박스 200박스 등 모두 860박스로, 금액으로는 2910만원 상당이다.
기탁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성품은 동대문구 15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와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남숙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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