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답십리동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과 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익히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동대문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실무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