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가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 제1항에 따라 소집됐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사무처는 지난 7월 1일 집회 공고를 발표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의회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중요한 회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의장과 부의장 선거가 실시돼 향후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을 이끌 새 의장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의장 선거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33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부의장 선거 등 모두 4개 안건이 상정·처리된다.
서울시의회는 회기 전체 의사일정은 본회의 개의 시각과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작성된 계획이며, 본회의 의결이나 의장의 판단에 따라 안건 추가 또는 순서 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 제15조와 제16조에 따른 것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선출되는 의장단은 향후 서울시의회를 대표하며 예산안과 조례안 심의, 서울시 주요 정책 점검 등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이에 따라 새 의장과 부의장 선출 결과는 물론, 앞으로의 원 구성과 의회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