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5월 1~2일 이틀간 진행된 경선을 통해 동대문구 마·바선거구 구의원 후보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순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마선거구에서는 김채환 후보가 (가), 장성운 후보가 (나), 김철만 후보가 (다)로 선출됐다. 바선거구에서는 노연우 후보가 (가), 박영화 후보가 (다)로 확정되었으며, 이주환 후보는 이번 경선 이전 이미 단수공천으로 1-나 후보로 확정된 상태였다.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경선 결과는 이인애 후보가 1번, 함대건 후보가 2번, 이우섭 후보가 3번, 유주홍 후보가 4번, 허윤정 후보가 5번, 진형식 후보가 6번, 최경은 후보가 7번, 장세훈 후보가 8번, 송윤정 후보가 9번, 한기성 후보가 10번, 강민숙 후보가 11번, 김광수 후보가 12번, 정윤경 후보가 13번, 김영웅 후보가 14번, 김옥란 후보가 15번에 각각 배정됐다.
김채환 후보는 “지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봉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노연우 후보는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비례5번에 확정된 허윤정 후보는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로 동대문구 지역구 후보들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